▲ 임종룡(가운데)금융위원장이 지난 22일(현지시간)영국 런던에서 열린 ‘핀테크 데모데이 in 런던’ 행사에 참석해 해당업체 매니저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시연하고 있다. 왼쪽부터 SC그룹 CIO 마이클 고리츠,임종룡 금융위원장,파봇 CSO 한명욱
올해 초 만기를 맞은 적금통장에 '쥐꼬리'만큼 붙은 이자를 보며 코웃음 쳤던 기자에게 로봇이 스스로 자산관리를 해준다는 로보어드바이저(Robo Advisor)는 흥미롭게 다가왔다. '중위험 중수익'으로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다면 최고다. 기자는 일단 출시돼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중 가장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을 택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비에스엠아이티(BSMIT)의 '파봇(FABOT)'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연산규칙)을 활용해 국내 주식·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파봇은 올 들어 지난 14일까지 유치한 고객 계좌에서 평균 2.7%의 수익을 거뒀다.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가운데 수익률 1위다. 펀드매니저들이 운용하는 국내주식형펀드 821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0.77%)을 넘어섰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캠프는 최근 위치정보 제공 사업자인 로플랫과 로봇어드바이저 자산관리 기업인 비에스엠아이티에 투자를 집행했다. 지난해 5월 디엔젤 프로그램을 통해 P2P 대출 사업자 에잇퍼센트(8%)에 첫 투자한 이후 10번째 투자다. ••• 금년 1월 디데이에서 우승한 비에스엠아이티는 로봇어드바이저 ‘파봇(FABOT)'을 이용해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국의 글로벌 핀테크 Accelorator L39. L39의 한국 지사인 XNTree 의 Tech Conference & Demo-day에서 파봇이 피칭을 진행했습니다. 영국 시장님과 서울시 부시장님도 오셨을만큼 중요한 행사에서 파봇을 선보였다는데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FABOT이 2016년 6월 금융위원회, KOTRA와 함께 싱가폴 Echelon 에서 피칭을 했습니다. 한국대표 로보어드바이저 FABOT의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